음주교통센터음주운전 2회의 사건에서 벌금형을 이끌어낸 사례

의뢰인은 술자리에서 자신을 욕하는 친척의 말에 기분이 상해 자리를 박차고 나와 충동적으로 음주운전을 하였습니다. 그러던 중 길가에 세워진 타인의 물건을 충격하였고, 음주운전 의심 차량으로 신고되어 경찰에 적발되었습니다. 

의뢰인은 이미 한 차례의 벌금형 전과가 있어서 집행유예가 선고될 가능성이 높았습니다.

의뢰인은 공무원을 꿈꾸는 자녀에게 피해를 줄까 깊은 자책감에 빠져있었습니다. 

정철진 대표 변호사는 

① 의뢰인이 범행을 인정하며 반성하고 있다는 점

② 손괴한 물건의 소유주와 원만한 합의를 이룬 점

③ 이전의 범죄와 이 사건 범행 사이에 상당한 시간적 간격이 있고, 

     그 외에는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없는 점

④ 의뢰인의 자녀가 나쁜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점

등을 이유로 의뢰인의 선처를 적극 주장하였습니다. 

정철진 대표 변호사의 열정적 변론으로 

법원은 실형 및 집행유예가 아닌 벌금형(900만 원)의 판결을 내렸습니다.

순간의 어긋난 선택으로 고민 하고 계시다면 상담 문의하시길 바랍니다. 

충분한 대화를 통한 날카로운 상황 분석으로 도와드리겠습니다.